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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왼쪽 [아이누리 소아보감(217)] 무더워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장염 증상, 정확한 진단필요
방송 : 베이비뉴스 날짜 : 2017-07-24

“엄마 배가 아파요!” 7살 난 아들을 키우는 주부 안 씨는 이 말을 가볍게 듣고 넘겼다. 처음 한두 번은 그저 배탈이 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가 복통을 호소하는 횟수가 점차 늘수록 안 씨의 근심은 깊어졌다. 그러다 3일째 되던 날. 아이는 열이 나고, 묽은 설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부랴부랴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장염이었다. 안 씨는 미리 병원을 찾지 않은 자신을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여름 장염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다. 장염은 말 그대로 장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세균성 장염이 특히 여름철 흔하다. 이질, 식중독, 장티푸스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공기 중에 있던 바이러스, 손에 묻어있던 균, 오염된 음식도 어린이 장염 증상이 발생하는 흔한 원인이다.

 

장염 증상은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기 시작한다. 처음 1~3일은 마치 감기와 같다. 하지만 어느 순간 열과 구토, 묽은 설사를 시작하게 된다. 증상이 심한 아이는 담즙이 섞인 파란 위장액까지도 토해낸다.

 

설사가 특히 심하다. 하루 7회 이상의 설사를 할 수도 있는 것. 이때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자칫 탈수 증상을 겪을 위험도 큰 편이다.

 

장염 증상에 대해 아이누리한의원 박지호 원장은 “장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설사다. 설사가 잦아지면 탈수가 일어나기 쉽고, 구토, 복통, 미열이 동반되어 아이가 전신쇠약을 겪을 수 있다. 두통이나 근육통도 심한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2일 연달아 구토를 하거나, 심각한 고열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매우 위급한 상태이므로 상황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방치하지 말고 보호자가 즉각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아이가 장염에 걸려 계속 설사를 한다면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 과도한 지사제 사용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장의 자극을 주는 세균의 배출을 방해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식사를 굶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미음이나 죽을 먹여 영양을 제대로 공급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영양부족이 발생하면 장염 증상은 더욱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병원에서의 장염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아이누리한의원은 장염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 한약과 침, 뜸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한약은 장 내의 과도한 수분을 줄이고, 소장과 대장에 쌓인 습열을 제거한다. 대장의 열을 식히는 것도 가능하다. 침은 장의 과도한 운동을 줄이고, 뜸은 면역력을 높인다.

 

이렇게 장염 한방치료가 이루어지면 장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옴은 물론, 면역력이 증진되어 잦은 장염에 시달리던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복부 마시지요법, 장염에 좋은 음식 관리 등도 이루어져 치료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끝으로 박지호 원장은 “장염 증상이나 식중독 증상은 소화기관이 허약한 아이에게 잦다. 이는 곧 면역력이 약함을 의미한다. 장염 치료는 물론 예방을 위해서도 평소 면역력 증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아직 장염을 겪지 않은 아이라도 미리 면역치료를 실시한다면 다양한 잔병치레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여름철 장염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누리한의원에 따르면 세균성 장염 예방을 원한다면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특히 보호자는 음식 조리 전 반드시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2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좋다. 또 재료는 신선하게, 요리는 끓이거나 익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도움말: 아이누리한의원 천안점 박지호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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