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만을 생각하는 아이누리는
이번 나눔은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을 선정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봄은 가출한 여성청소년들의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정기적 검진 및 진료, 심리상담 및 치료, 교육, 정책포럼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가출 청소녀의 경우 오랜 가출로 신체, 정신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으며,
여성이기 때문에 성폭력이나 임신 등 건강상의 문제도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누리는 데일리유산균 포거트를 전달함으로써 기초 면역력을 담당해줄 장 건강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50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100여 명의 장건강을 한달동안 책임질 양이지요.
"아이누리의 손수나눔은 매년 부지런히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두가 건강한 미래를 만날 때까지 아이누리는 멈추지 않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