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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칼럼
event_available 17.12.22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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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호필원장

공지 우리아이가 "쓱~!" 낫는 아이누리 광주 신세계 (SSG) 입니다

location_on지점명 : 광주신세계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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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소/아/청/소/년/과 - 아이누리 한의원 ★ 광주 신세계점 SSG 입니다.

 

아이는 한그루의 나무와 같습니다.

한 아이의 건강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나무의 잎만이 아닌 뿌리부터 줄기 잎까지의 모든 상태를 파악해야 가능합니다.

 

저희는 아이의 건강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항상 궁리하여 왔으며 면역력을 비롯한 성장발달과 두뇌학습의 전반적인 영역의 근본적인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 아이의 체질을 파악하여 진료에 임합니다.

 

아이의 체질 개선을 통해 평생 연료인 면역력을 길러주세요~

 


우리아이의 평생 주치의를 아이누리한의원에서 만나보세요~


여러분을  행/복/해/지/는  진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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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쓱~!" 나았어요  ^^

 

성장대학병원 검사상에서 성장호르몬 이상 없다는데 키가 0%대에요
키도 작은데 성장판도 빠르대요(남아 조기사춘기)
주사 치료 대상이 아니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꾸준히 키가 작아요.
초경 지연되면서 최종 키 높아진 사례 (158cm이 164cm가 된 사연)
면역 관리 하면서 키도 잘 큰 사례
밥도 잘 먹고 아픈데도 없는데 키가 안커요
꾸준한 보강관리로 성장속도가 달라진 아이(7세 여아)
미숙아로 태어나 꾸준히 작았던 아이(초1 남아)
아빠가 180cm인데 아이는 키가 작아요(성장마이너스인자)
만 9세 여아 - 성장이야기
만 17세 남아 - 성장판이 닫힌 사례
만 12세 여아 - 또래친구들보다 작아서 걱정이었어요.
만 3세 남아 - 밥도 조금먹고, 영유아 검진시 5%미만이에요.
만 11세 여아 - 먹는 양도 적고, 아프고 난 뒤 키가 제일 작아요.
(전대 성장주사 권유) 성장도 느리고 뼈나이도 빠른 10세 여아
1년간 5센티에서 9센티로 성장속도가 오른 아이 (초5, 여자아이)
늘 또래에 비해 작고 영유아 검진시 5% 미만이에요(4세 남아)
특별히 성장 치료기간에만 잘 컸던 아이 (8세 여아)
사춘기에 진입햇지만, 1년에 2~3cm자랐던 여자아이
중2인데 키가 반에서 꼴지에요
먹는 양은 적은데 대변을 너무 자주 봐서 걱정이에요.
흡수력 부진으로 1년에 2~3cm자랐던 아이
감기도 잦고 밥도 잘 안먹어서 키가 작아요(6세 남아)
잘 먹긴 하는데, 1년에 3.4센티 겨우 크고 몸무게는 제자리에요 (6세 남아)
1년간 4cm를 못자라고, 키등수도 3%였던 아이
마르고 왜소해서 키도 안클까봐 걱정이에요(초5남아)
잘 먹고 잘 자는데, 키가 안커서 고민인 아이(7세 여아)
잘 안먹고, 1년에 3cm 겨우 크는것 같아요.(9세 여아)
성장호르몬 주사 2년 가까이 맞았지만 키는 안 크는 아이. (초6 여아)
기반관리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높여 급성자기가 잘 이뤄진 아이(12세 남아)
또래보다 10cm 작은 아이(8세 남아)
엄마가 작아서 아이도 작은거 같아서 걱정이에요(8세 여아)
뒤늦은 검사로 인해 성장판이 닫힌 사례
편식도 안하고 밥도 잘 먹는데 키가 작아요 (5세 남아)
성조숙초경 시작하고도 잘 크고 있어요
성장판 1년 빠른데 키가 작은 아이
한약 치료 후 가슴멍울이 사라졌어요
성조숙증까진 아니랬는데, 키가 150cm 중반밖에 안돼요
만 8세 여아 - 아직 어린데 가슴멍울이 생겼어요.
초경은 최대한 늦게, 체중은 줄이고 키는 잘 크게하는 것이 목표인 아이
만 11세 여아 - 가슴 발달 시작했는데 키가 안커요.
아직 어리고 키도 작은데, 가슴에 멍울이 생겼어요.
초4부터 가슴이 발달했는데, 아직 키가 작아요.
성호르몬 억제 주사 맞은 후, 키가 잘 크지 않았던 여자아이
만 12세 여아 - 초경 후 키가 안 클까봐 걱정이에요.
가슴멍울이 발견 후에야 성장이 빠르단걸 알게된 마른체형의 아이 (8세여아)
또래 보다 많이 작은데 성장판은 성조숙증에 가까운 아이 (8세 여아)
엄마아빠가 빨리 크고 말아서 아이도 그럴까봐 걱정이에요(15세 남아)
잘 크고 있었는데… 초등2학년, 갑자기 가슴멍울이 발견된 아이 (7세 여아)
초5, 음모를 발견하게 된 남자 아이 (10세 남아)
성조숙증 아니래서 안심했는데 초경을 시작해버린 초4 여아
비만성장판도 빠르고 비만이었는데 살도 잘 빠지고 잘 컸어요
비만+성장+성조숙 관리
만 9세 남아 - 뚱뚱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만 10세 남아 - 머리에 기름지고 살이 너무 쪄요
만 12세 남아 - 살은 너무 찌고 키는 안 클까봐 걱정이에요.
말랐었는데 언젠가부터 살이 찌더니, 지금은 비만이에요.
살은 너무 찌고 키는 안 클까봐 걱정이에요.
초3인데 뚱뚱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만 15세 남아 - 말랐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살이 계속 쪄서 지금은 비만이에요.
아직 어린데 혈당수치가 높고 비만이에요(8세 남아)
3개월에 3.6kg 빠졌어요 (초4 여아, 소아비만)
키가 큰 편이었는데, 살이 찌면서 키는 안 크고 체중만 늘어요 (7세 여아)
비만 치료하러 갔는데 뼈나이가 2년 6개월 빠르대요(10세 남아)
친구들이 돼지라고 놀려서 너무 속상해요 (9세 남아)
초등학교 입학하더니 갑자기 살이 쪘어요 (8세 남아)
다른 한의원에서도 다이어트 관리했는데 그때뿐이었어요(9세 남아)
살이 키로 갈 줄 알았는데, 다 키로(kg)로 갔어요.. (7세 남아)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살이 15kg이나 늘었어요(10세 남아)
집에서 열심히 관리해도 1kg 빼기가 힘들어요 (8세 남아)
면역력단체생활 이후 잦은 항생제 복용으로 흡수력이 떨어진 3세 여아
잘 먹는데 키가 안크고, 잦은감기로 힘들어했던 3세 남아
잦은 감기와 열성경련으로 작게 자라던 4세 남아
단체생활 이후 잦은 감기, 식욕부진으로 키가 안크던 3세 여아
한달중에 보름은 감기를 달고 있어요(8세 남아)
단체 생활 이후 한달에 한번씩 감기가 와요(4세 여아)
감기시 늘 2주이상 항생제를 먹어요(3세 여아)
단체 생활 이후 수족구, 장염, 결막염 등으로 고생한 4세 남아
한달중에 일주일을 제외하곤 계속 감기로 고생했던 3세 남아
반복되는 열감기와 비염으로 힘들어했던 5세 남아
단체 생활 이후 양약을 달고 살아요(5세 여아)
비염 /
축농증
비염, 아토피로 고생하며 키도작은 아이
코막힘때문에 늘 코를 킁킁거려요
환절기 비염으로 잠 자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6세 여아)
만성 비염과 중이염, 코골이로 수면불량한 6세 남아
비염으로 항생제 3개월 복용 후 부작용으로 고생한 아이
어린 나이부터 알레르기에 시달려 또래보다 성장이 늘 뒤처진 아이 (3세남아)
1년에 8회 이상 감기 축농증과 장염후 회복이 안되던 8세 남아
축농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키도 안자랐던 6세 여아
비염, 축농증이 반복되고 다크써클도 심해요(5세 남아)
알레르기 비염으로 싱귤레어를 꾸준히 복용했던 4세 남아
코가 건조하고 코피도 잘나요(6세 여아)
우리 아이는 코가 너무 안좋은것 같아요(3세 남아)
1년 내내 코증상이 있던 7세 여아
중이염잦은 중이염에서 회복되어 식욕,수면이 좋아지고 키성장이 잘된 4세 여아
감기 10번 걸리면 9번은 중이염으로 고생했던 3세 남아
만성 비염 코골이, 중이염으로 수면이 불량했던 6세 남아
잦은 중이염으로 항생제를 장기 복용한 6세 남아
중이염 때문에 서울 삼O병원 수술날짜 잡았는데 아이누리 관리하고 수술안하게 되었어요(5세 여아)
중이염 확률을 줄이면서 따라잡기 성장까지~! (3세 남아)
정신과에 가야되나 걱정했어요. (틱 치료후기)
단순 감기나 습관인줄 알았는데… (틱 치료후기)
비염 증상도 심한데다가, 코를 킁킁대는 틱증상도 있어요
양약을 먹어도 개선되지 않던 아이의 한방 관리 케이스
틱을 치료하면서 키도 같이 잘 자랐어요.
어떤 치료를 해야하나 막막했어요 (틱 치료후기)
틱이 좋아지면서 분노도 줄었어요.
틱장애와 긴장성강박 수면불량으로 치료받던 11세 남아
몸이 좋아지니 마음도 좋아져요 ("비염 / 틱 / 성장부진" 을 치료한 9세 여자 아이)
소리를 질러서 주변을 집중시키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6세 남아)
1년 내내 기침을 했었어요
알르레기 반응인 줄 알았어요
고개 흔드는게 비염치곤 이상했어요
이대로 두면 안될 것 같았어요
스마트폰 사고 나서 틱이 심해졌어요
생활패턴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좋아져서 아무 약도 안먹이고 있어요
틱이 3번 재발 했었어요
그냥 두면 사라질 줄 알았어요
비염과 축농증에 가려져 틱인 줄 몰랐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잠깐씩 보인게 벌써 횟수로 3년이네요
소극적이고 생각이 많은 아이에요
ADHD산만해서 adhd의심되는 아이, 치료하면서 키도 잘 자랐어요
주의력 결핍으로 인해 조절, 제어가 어려워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던 아이
과격한 감정표현으로 또래관계가 힘들었던 아이
ADHD와 난독증으로 고생했던 아이 (어려서도, 활동적이여서도 아닙니다! )
과격한 감정표현으로 또래관계가 힘들었던 아이(훈련 사례)
브레인
학습
언어가 느린줄로만 알았는데 난독증이었던 우리 아이(초2)
소리를 질러서 주변을 집중시키던 우리 아이(6세남아)
집중력이 부족하고, 학습 수행이 느렸던 아이.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학교에서 전화가 오면 덜컥 겁부터 났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어요!
학습과 운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아이
읽는 속도가 느리고, 로봇처럼 읽었던 아이
학습에 대한 의지와 학습동기가 없던 아이
청지각에 문제가 있다는 언어치료 선생님의 말씀, 아이누리 브레인센터에 다시 방문한 계기
성실하지만 성적이 낮은 우리 아이
학습과 운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아이(훈련 사례)
언어도 늦고, 발음도 안좋은 우리 아이 
책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의 공통점
언어가 느린 줄로만 알았는데, 난독증이었던 우리 아이
발달자신만의 세상에서 밖으로 나온 아이
불러도 대답 없는 나의 아이
다한아이 손발에 땀이 너무 많아요.
잘 때 베개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려요.
땀이 너무 많아서 수술했는데, 여전히 땀이 많이나요.
겨울에도 다한으로 더 자주 아팠던 3세 여아
긴장하면 손발에 땀이 흥건하고, 심하면 피부도 벗겨져요(6세 남아)
아토피아토피 때문에 양약도 먹고 연고도 바르는데 차도가 없어요(9세 여아)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얼굴까지 아토피상처가 심해졌어요.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으로 하루에도 10번씩 깨요
항생제 + 한냉알러지와 아데노이드 수술 준비 중이던 5세 여아 (소양인)
매일 같이 두드러기가 반복되고 양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에요(6세 남아)
식욕부진 / 장클리닉 / 변비잘 안먹고 자주 아파서 키도 안자란 4세 남아
밥을 물고만 있고 키는 하위 1%인 아이(6세 남아)
하루 11회 설사, 병원검사 이상없고 약이 안듣는 아이(6세 남아)
식사 후 배아프다고하고 심하면 구토까지 하는 초1남아
3세때부터 변비약을 복용해서 지금은 양약을 끊을수가 없어요(7세 남아)
학습피로학교 스트레스 때문인지 학교만 가면 구토가 잦고 살이 빠져요(중2 남아)
중학교 학습량이 많아지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중2 여아)
야경 / 야제밤마다 대성통곡하고 자주 깨던 아이
밤에 너무 뒤척이고 키가 잘 안커요 (8세 남아)
아가때부터 통잠을 못자고, 3시간에 한번씩 깨서 울어요(3세 여아)
초등학교 2학년인데 아직까지 자다가 실수를 해요(초2 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