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리 한의원, 원외탕전 점검
검증된 hGMP 약재 • 정확한 조제 • 올바른 탕전
지난 3월 7일 아이누리에서 원외탕전 점검을 실시하였는데요.
아이누리 한의원 서초점 황만기 대표원장을 포함해 총 8개 지역점 10명의 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원외탕전실은 한방 의료기관에서 따로 분리하여 설치한 탕전실로
‘의료법’ 및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른 시설기준 및 규격을 만족해야 하는데요.
의사가 처방을 하면 약국에서 조제를 하듯이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을 조제하고 탕전하는 곳입니다.
아이누리 한의원 원외탕전 역시 의료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규격을 만족하고 있으며,
한약재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외탕전 점검에 나선 아이누리 한의원 원장들은
한약재 관리와 포장부터 처방전 접수, 한약 조제와 탕전, 포장까지
원외탕전 시스템 모든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탕약을 만드는 탕전실은 한의원 원장이 매일 직접 관리할 수 없는 만큼
자체 매뉴얼을 만들어 철저하게 관리, 감독 중이며, 원외탕전 전 과정은 컴퓨터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탕약 외에도 아이누리의 경옥고와 공진단, 환약 등 다양한 제형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이날 아이누리 원장들은 5일간 숙성과 냉각 반복 과정을 거쳐 갓 만들어진 따뜻한 경옥고를 맛볼 수 있는 행운도 있었답니다.
아이누리는 앞으로도 각 지역점 원장들과 원외탕전을 수시로 점검하여
한약재와 탕전실 위생 등을 철저히 관리, 감독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