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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를 갖춘 ‘연골 보호 한약(cartilage-protection 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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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를 갖춘 ‘연골 보호 한약(cartilage-protection herb)’

 

서초아이누리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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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軟骨, cartilage)은, ‘연골 세포’‘연골 기질’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연골 기질’50~60%는 콜라겐(collagen)이지만, 골(骨) 조직 콜라겐의 주성분이 Ⅰ형인데 반해서,

연골(軟骨) 조직에서는 콜라겐Ⅱ형 입니다.

이 외에도 ‘연골 기질’에는 당(糖)이 많이 결합하고 있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 프로테오글리칸, 당단백질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점조도(viscosity)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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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교원질(膠原質)이라고도 불리는 콜라겐(collagen)은,

대부분의 동물, 특히 포유동물에서 많이 발견되는 섬유 단백질로서, 피부와 연골 등 체내의 모든 결합조직의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콜라겐은 폴리펩타이드 세 분자가 서로 ‘삼중나선’으로 ‘꼬인 밧줄’과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이한 구조 덕분에 콜라겐은 매우 강하여 장력에 잘 견디고 장기간 분해되지 않으나,

섭씨 약 37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폴리펩타이드 간 연결이 약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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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은, 한마디로, ‘연골이 닳아서(손상되어서) 아픈 질병’ 입니다.

골관절염(osteoarthritis)이라고도 불리며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 등으로 인해서,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함께 일어나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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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성(특발성) 퇴행성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차성(속발성)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부상/사고), 질병 및 기형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세균성 관절염이나 결핵성 관절염 후 관절 연골이 파괴된 경우,

심한 충격이나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후에 발생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관절염에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10세 이하 어린이들도 관절염에 걸립니다.

감기나 폐렴을 앓은 후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될 때 골반 관절에 통증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만 5~6세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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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cm 이상 높은 굽의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은 20~30대 여성들도 언제든 관절염 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이힐의 작고 높은 뒷굽이 체중을 앞쪽으로 쏠리게 해서 관절에 무리를 주며 연골이 얇아지면서 통증이 유발 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 부족으로 뼈와 관절 자체가 약해질 때도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좋지 않은 자세 습관으로 관절이 뒤틀려 관절염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골관절염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가 2016년 368만 명으로 2012년 328만 명 대비 12.3% 증가 했습니다.

특히 2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골관절염 환자 수가 급증 했는데

2017년 20대 골관절염 환자는 6만6600여 명으로 2013년보다 14.8% 늘어 80세 이상과 60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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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릎 골관절염이 임상적으로 굉장히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것은, 무릎 안쪽의 연골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가 생겨서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무릎에 있는 반월상연골은 허벅지와 종아리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조직으로

무릎 관절의 충격을 줄여주며 관절 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그리고 무릎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며, 체중을 받쳐주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반월상연골손상은 이 연골 조직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외부 충격이 가해져 연골이 파열되는 것을 말하며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하면 퇴행성 변화를 촉진하여 흔히 무릎 골관절염으로 이어지기 쉬워 집니다.3731727122_RzOMwjpg_a14c7ed70025017.jpg

 

무릎 관절경골(tibia)과 대퇴골(femur)의 접촉으로 이루어지며,

그 주위에 근육과 힘줄∙인대들이 있어서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킵니다.

뼈의 끝에는 2~4mm 두께의 연골이 있어서 뼈를 보호해주고,

반달(menisci)이라는 섬유 연골판이 관절 양쪽에 있어서, 관절면을 더 잘 맞춰주고 충격도 잘 흡수해 줍니다.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이 가장 흔하게 오는 부위는 무릎 안쪽입니다.

왜냐하면, 걷거나 서 있을 때 체중의 75~90%가 무릎 안쪽으로 쏠리기 때문입니다.

‘관절 건강의 핵심’은 ‘연골조직 보호’에 있으며 ‘연골을 사수’해야 합니다.

연골은 두께가 2~4mm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한번 닳은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관절염은 예방과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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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약화’의 ‘핵심적인 원인’ ‘단백질분해효소’인 ‘matrix metalloproteinase(MMPs)’의 ‘과잉활성화’입니다.

골관절염의 발병 원인은 제각기 다를 수 있겠지만, 연골 조직이 파괴되는 기전은 모두 동일합니다.

‘지나치게 과잉 활성화된 단백질분해효소(MMPs)’가,

연골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외 기질’을 직접적으로 분해함으로써, 연골 조직의 점진적 퇴행이 유도되는 것입니다.

약해진 관절을 강화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치료 원칙은 ‘염증 제거’와 ‘연조직 재건’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골관절염을 ‘역절풍(歷節風)’이라 부르고 있으며, 퇴행(regression)이나 노화(Aging)가 아닌, 약화(Weakness)로 봅니다.

골관절염 환자가 자신의 관절을 보다 오랫동안, 보다 건강하게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것이 한의학 치료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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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골 파괴가 너무 심하게 진행되어서 뼈의 변형이 있는 환자양방에서의 인공관절치환술 등 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수술하기에는 연령이 너무 이르거나 수술 자체에 대해서 큰 거부감을 가진 환자,

그리고 연골 파괴는 별로 심하지 않은데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에게는 한의학적인 비수술적(보존적) 접근이 매우 적합합니다.

과학적 근거를 갖춘 대표적인 연골 보호 한약 :

우슬(牛膝), 방풍(防風), 구척(狗脊), 두충(杜沖), 오가피(五加皮), 대두황권(大豆黃卷), 천수근(天授根),

골쇄보(骨碎補), 녹각교(鹿角膠), 와우교(蝸牛膠), 별갑교(鱉甲膠), 구판교(龜版膠), 아교(阿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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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과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선미 교수팀은 인위적으로 골관절염을 유발시킨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6가지 한약재의 혼합추출물인 \'GCSB-5\'의 연골 보호 효과를 입증한 논문(원제: Effect of GCSB-5, a Herbal Formulation, on Monosodium Iodoacetate-Induced Osteoarthritis in Rats)을

2012년 SCI급 국제 전문 학술지인 \'eCAM\'(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Impact Factor 2.964)에 발표했습니다.

\'GCSB-5\'는 자생한방병원의 골관절질환 치료한약인 \'청파전\'에 포함된

6가지 한약재(우슬, 방풍, 구척, 두충, 오가피, 대두황권) 혼합물의 정제된 추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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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서울대 천연물연구소와 공동으로

한의학에서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신바로 약침\'연골 보호 효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바로 약침방풍, 우슬, 오가피 등 6가지 한약재를 혼합해 만든 추출물로 아픈 곳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보완·대체의학 분야 학술저널 \'차이니즈 메디신\'(SCI) 2016년 5월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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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형민 교수 연구팀과 관절염 전문 병원인 튼튼마디 한의원은

여러 한약재에서 성분을 뽑아서 만든 \'백절탕\'관절 연골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파이토테라피 리서치(Phytotherapy Research)\' 최신호(2010년)에 실렸다고 밝혔습니다.

백절탕녹각(鹿角)과 구판(龜板), 별갑(鼈甲) 등 관절과 뼈에 좋다고 알려진 한약 재료에서

관절 연골을 이루는 주요 성분인 콜라겐을 추출해 만든 한약입니다.

또한 2012년에는 영국의 권위 있는 관절 전문 학술지 ‘Arthritis Research & Therapy’(SCI)에도 관련 논문에 등재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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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뼈’와 ‘연골’이 동시에 손상(골절 연골 손상)되었을 때(자동차사고, 스포츠손상, 낙상 등)에는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한약 처방을 과학적으로 구성하게 될까?


우선 “접골탕(接骨湯)”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접골탕(接骨湯)”보혈(補血) 작용을 하는 당귀(當歸), 천궁(川芎), 녹용(鹿茸)이 주요 한약재가 되어서, 보기(補氣) 작용을 하는 인삼(人蔘) 등과 더불어

골절 치료에 효과가 있는 몇 가지 다른 한약재를 엄밀히 조합

(황기(黃芪), 구기자(枸杞子), 만삼(蔓蔘), 토사자(菟絲子), 속단(續斷), 석곡(石斛), 보골지(補骨脂), 합환피(合歡皮)) 해서,

“2배 빠른 골절 회복”에 임상적으로 큰 효과를 보이는 그리고 과학적으로도 객관적 근거를 갖춘 매우 유명한

“특허 한약”(대한민국 특허청 특허번호 제 10-0731160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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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탕(接骨湯)”은, 2018년 국가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시행한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에서,

정보화 단계 선정에 이어, 2019년 산업화단계 연구 치료기술 최종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006년 \'BK 21\' 및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우수 연구센터 육성 사업 지원으로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 연구 센터에서 수행된

\'접골탕(接骨湯)이 백서(白鼠)의 골절 치유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과학적 논문을 살펴보면, 더욱 구체적으로 “특허 한약” 접골탕의 효과와 내용을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허 한약” 접골탕은 (골절 뿐 아니라) “골다공증” 치료 효과에 대해서도, 과학적 검증을 모두 마치고, 현재(2020년 7월) 두 번째 특허 심사 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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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뼈’와 ‘연골’이 동시에 손상(골절 연골 손상)되었을 때(자동차사고, 스포츠손상, 낙상 등)

특허한약 “접골탕(接骨湯)”에다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연골 보호 한약들인,

우슬(牛膝), 방풍(防風), 구척(狗脊), 두충(杜沖), 오가피(五加皮), 대두황권(大豆黃卷), 천수근(天授根), 골쇄보(骨碎補), 녹각교(鹿角膠), 와우교(蝸牛膠),

별갑교(鱉甲膠), 구판교(龜版膠), 아교(阿膠) 등을, 군신좌사(君臣佐使) 원리에 따라서 가감(加減)하여 적극적으로 한약 치료를 하게 되면,

보다 확실하고 보다 빠른, “뼈와 연골 동시 회복”에, 상당히 좋은 임상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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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아래와 같이 기억하세요.

‘뼈’와 ‘연골’이 동시에 손상되었을 때에는,

‘비수술 골절 치료’를 위한 특허 한약 “접골탕” 과학적 근거를 갖춘 연골 보호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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