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생 올해 11세 되는 남아입니다
아이가 9세정도 까지는 먹는것도 잘 먹었다가
10세 이후부터 잘 안먹기 시작하더라구요
밥 먹는 양도 줄어들고
본인 말로는 속이 안좋다기 보다는 그정도 먹으면 배부르다 그러구요..
현재 키가 133 정도이고 몸무게도 25kg 정도입니다
간식같은것도 잘 먹지 않아요
현재 키에비에 상당히 말라있어서
어느정도 움직여도 피곤하다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 이 상황이 계속되면 앞으로 입이 짧아진채로 지낼까봐 걱정도 되고
체력적으로도 걱정이되네요..
예전처럼 잘 먹을 수 있게 한의원 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