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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과 설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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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설사를 자주해요.
배아프다고도 자주 합니다.
배아프다고 하면 설사를 봅니다..
먹는게 적은 아이인데 설사를 자주하니 걱정이예요.
이런경우 한약을 먹어서 좋아지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약을 먹이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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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의학 박사 권선근 원장입니다.

유난히 복통을 자주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염이 유행을 하면 무조건 옮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특징은 평소 밥을 잘 먹지 않거나 음식물을 입에 물고 있는 경우가 많고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며 식욕부진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흡기 질환을 함께 앓기도 합니다. 선천적으로 소화 기능이 약한 아이들입니다. 소화 기능이 약하면 먹은 음식물이 쉽게 소화,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늘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답답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잘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늘지 않기도 합니다. 비로 영양의 흡수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장 건강은 몸 전체 면역력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비위와 장의 능력이 떨어져 있는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도 함께 저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장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화,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섭취하는 음식의 온도나 상태에 따라서 소화기 장부가 쉽게 과민하게 됩니다. 적절히 분해하고 소화시키며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설사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때로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전염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에 발생하는 염증은 섭취하는 음식이나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장내 발생한 이런 외부물질을 내보내기 위해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설사 증상이 너무 심해서 탈수 증세가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의료 개입은 허용되지만 약물 남용은 장내 유익균까지 없애 오히려 장의 기능저하를 유발하여 장염이 자주 발생할 수밖에 없는 장내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설사를 한다고 지사제를 복용하게 하거나 염증이 있다고 항생제를 복용하게 하거나 열이 난다고 해열제를 무작정 사용하기보다는 급성의 증상만을 약물치료를 통해서 적절하게 완화시키는 것이 좋고 보다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서는 장 건강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건강한 위장기능을 회복해 영양분과 소화, 흡수뿐 아니라 바른 면역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마다 다른 체질을 고려하여 장염이 발생한 원인을 찾고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며 바른 생활습관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비위기능, 소화 기능에 도움이 되는 한약과 함께 장 마사지를 통해서 장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유산균의 섭취를 통해서 장내 유익균이 많이 증식할 수 있도록 해주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음식물은 되도록이면 익혀 먹도록 하며 장에 부담이 되는 밀가루나 찬 음식의 섭취는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꼭꼭 씹어서 섭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아이의 상태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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