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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vent_available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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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AIDS) 발병 억제(예방) 효과 등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인삼 오미자 감초 홍삼 등을 포함한 면역 기능 개선용 식…

본문

최근 20여년 동안,

(아래의 기사들에서 잘 확인할 수 있듯이)

<에이즈(AIDS) 발병 억제(예방) 효과> 등이 <과학적/임상적으로 이미 확인>된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 감초(甘草) 홍삼(紅蔘)>을 포함한

<면역 기능 개선(면역 증진 및 면역 안정 등 면역 조절)에 도움이 되는 (특히 식물성) 한약(=식물 기원 천연물)>

환자의 컨디션(or 병증)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처방받아 복용함으로써,

현재(2020년 2월 23일 현재) “급격한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를

거시적(국가&사회)·미시적(가족&개인) 차원에서,

각각 최대한 통제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치료법 없는 <신종 코로나>, <에이즈(AIDS)·에볼라(Ebola)·C형 간염 치료제>가 뜬다

(동아사이언스/2020년 2월 4일 기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 에이즈(AIDS) 예방에 특효(연합뉴스/1992년 9월 2일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 등 우리나라 전래의 한방 재료가

치명적인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를 예방하는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의학원 산하 방역연구소가 1일 공개한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폴리비타민 등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물질과

인삼, 오미자 등 한방 재료를 특별하게 배합,

인체에 투입한 결과

전반적으로 면역능력을 현저히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스 페르쉰 교수를 팀장으로 한 연구진은

이같은 배합물질이

일종의 흥분제 기능을 하면서

사람들의 노동능력을 향상시키고

갖가지 급만성질환의 발생 빈도를 크게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같은 처방에 의해 투약을 받은 러시아 조정선수단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예상치도 않은 금메달 5개를 따냈고

트록크로나야면방직공장, 지나모전기공장 등 작업환경이 건강에 해로운 업체들에서도

발병율은 30∼70%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에이즈균에 강력히 저항하면서

면역결핍증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이즈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삼의 힘? 에이즈(AIDS) 5명 치료제 없이 18년 건강 (코메디닷컴(kormedi.com)/2015년 1월 10일 기사)

http://kormedi.com/1213309/

에이즈 환자 5명이 고려홍삼만 먹고 18년째 건강을 유지한 사례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울산대 의대 조영걸 교수(미생물학교실)는

혈우병 환자의 HIV(에이즈바이러스)-1 집단감염 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20년 이상 에이즈 치료제 내성 발현 양상을 임상 결과와 함께 추적 연구해

최근 학술지 ‘혈우병(Haemophilia)’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

지난 1990년~1993년

처음 국산화된 혈액응고제 ‘응고인자 9’를 주사 맞은 B형 혈우병 환자 122명중 18명을 비롯해 20명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1990년 이후 세계적으로도 드문 혈우병 환자의 HIV-1 집단감염 사고다.

조영걸 교수는 이 당시 국립보건원 AIDS과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했다.

1991년 에이즈 환자의 피를 뽑은 주사 바늘에 찔리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AIDS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제 학술지에 에이즈 바이러스와 관련한 비중 있는 논문을 잇따라 발표한 전문가다.

조영걸 교수는 이들을 20년 이상 관찰하며

에이즈 치료제 내성 발현 양상을 임상 결과와 함께 추적 연구했다.

이들은 모두 C형 간염에도 중복 감염되었으며 이미 4명은 사망했다.

사망자중 2명에 대한 보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들은 평균 101개월 동안 9,754 g의 고려홍삼을 복용했다.

특히 14명은 에이즈 치료제를 복용하기 전 10년 이상 건강하였으며,

홍삼 복용 양과 CD4 T 세포수 감소 간에는 유의한 역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이들 가운데 5명은 15년 이상, 가장 길게는 18년까지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했다.

이후 이들은 대부분 치료제와 홍삼을 병용하고 있는데,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중등도 이상의 내성이 나타난 4명을 포함해 총 8명에게서는

폴(pol) 유전자상의 내성 돌연변이가 관찰되었다.

하지만, 국제보건기구(WHO) 기준으로는

홍삼과 에이즈 치료제를 같이 복용하는 동안에 바이러스학적 치료 실패는 관찰되지 않았다.

대조군이나 고려홍삼 단독 복용 시기에 비해

홍삼과 에이즈 치료제를 병용하는 시기에

G-to-A 고도 돌연변이로 인한 조기중지코돈 (premature stop codon)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게 관찰되었다.

조영걸 교수는

“10명에게서는 약물 복용에 대한 순응도가 낮았으며, 2명에서는 높은 순응도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 억제가 되지 않았다.

고도내성을 나타내는 돌연변이를 보인 환자는 2명(12.5%)이었다”면서

“따라서 약물 복용 순응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강조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감염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모든 감염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고려홍삼의 에이즈 발병 억제 효과는 인정하더라도, 기존 감염자가 치료제 복용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

이라고 지적했다.

중의(中醫) 에이즈(AIDS) 치료에 도움(연합뉴스/1992년 7월 20일 기사)

(北京 新華=聯合) 중국 과학자들은

전통적인 중국 의술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줄였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전통적인 중국의술로 에이즈환자들 사이의 사망률을 보통 60%에서 12%로 줄였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87년이후 에이즈환자치료를 위해 다른 나라들에 3개팀의 의료반을 파견했다.

그들은 모두 1만명 이상의 환자들을 임상치료했으며 그중 31.01%가 면역성이 강화된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에서 3년간 활동하다 최근 돌아온 루 웨이바이교수는

자기와 일한 중국의료반이

아프리카인들에게 9종의 한약을 사용했으며

그 중 한가지는 약초를 정제한 조제약품인 "글리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中醫연구원의 구안 총펭 교수는

한약으로 원숭이들을 임상시험한결과 "글리케"와 그밖의 한약이

에이즈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WHO “코로나 19 치료제, 3주내 임상 결과 나와…韓 관리 잘할 것”(동아일보/2020년 2월 21일 기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1/99813733/1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직까지 공식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다는 낙관론을 제시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 19 치료제에 관한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3주 안에 예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WHO의 연구개발(R&D) 부서가 우선시하는 코로나 19 치료법 중

두 가지 임상 시험에 대한 긍정적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는

흔히 에이즈(AIDS)로 불리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에 쓰이는

‘로피나비르(Lopinavir)’ 와 ‘리토나비르(Ritonavir)’를 결합한 것,

다른 하나는

에볼라 치료제 ‘렘디시비르(Remdesivir)’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WHO가 중국에 파견한 국제 전문가팀이 현지에서 코로나 19에 관한 답을 찾아가고 있다”고도 밝혔다.

7개국, 9개 기관으로 구성된 이 전문가팀에는

서울대 의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미 국립보건원, 싱가포르국립대, 일본 국립전염병연구소

등이 참가했다.

이날 WHO는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지만

한국 정부가 관리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회견에 동석한 올리버 모건 WHO 국장은

“한국 사례는 몇몇 개별 집단(clusters)에서 유래해 환자 수는 많아 보이지만 그들 대부분이 연결돼 있다”며

“역학 차원에서 특별한 신호는 아니며

한국 정부가 긴밀하고 강력하게 모든 신규 확진자와 발병을 추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한국이 초기 단계에서 발병을 억제하기 위한 모든 일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 확산> 중국 ‘에이즈·C형 간염’ 약·한방 치료(경향신문/2020년 1월 29일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들은 어떤 치료를 받고 있을까.

신종 코로나는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확진 환자들에게는

항바이러스제 투여와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치료제와 C형 간염 치료제가 대안으로 투여되고,

중의학(한방)을 더한 한·양방 통합 치료 중인데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가 지난 27일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료 방안-시행 제4판’에는

신종 코로나 환자에 대한 치료 방안이 상세하게 제시돼 있다.

항바이러스 치료 방법으로

C형 간염치료제인 인터페론 알파를 매일 500만U씩 2차례 투약하고

에이즈 치료제인 리토나버와 로피나비어를 각각 200㎎, 50㎎씩 회당 2알, 1일 2회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 증식을 막고, 리토나버와 로피나비어는 바이러스가 스스로 복제하는 능력을 차단한다.

두 치료제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에도

실험적으로 쓰였다.

중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