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칼럼
event_available 21.03.15 1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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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혁재원장

가려움증 유발하는 아토피증상 치료방법은?

지점명 : 의정부점

본문

피부가 스스로 아토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누리한의원은 피부의 면역력과 자생력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한방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누리한의원

영유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질환 아토피피부염 증상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아토피에 의한 극심한 피부 증상들은 아이들의 피부는 물론 정서와 성장에까지 악영향을 끼쳐 그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아토피증상은 가려움증이 심한 습진 병변이다. 이러한 증상이 피부에 생겨나면 상당히 오래 지속되어 만성 피부염으로 구분된다. 대부분 소아기에 처음으로 아토피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나이를 먹을수록 증상이 변화하기는 하지만 없어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유아기의 아토피증상은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건조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팔다리의 바깥쪽으로 피부염이 생기기 쉬우며, 뺨과 이마 및 머리에도 증상이 잘 나타난다. 소아기 아토피증상은 팔다리, 접히는 부위에서 심하다.

이때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되지 않으면 사춘기 및 성인기까지 아토피증상이 계속된다. 팔다리, 접히는 부위의 증상도 계속되고 피부가 두껍게 변하는 증상도 나타나게 된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아토피증상은 가려움이 심해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다. 아이가 참지 못하고 피부를 손으로 긁으면 피부가 심하게 손상돼 증상이 더 심해질 우려가 있으며, 진물이나 딱지가 앉기도 한다.

아이누리한의원 이혁재 원장은 “아토피증상은 견디기 힘든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불면증, 정서장애, 학습장애, 활동력 감소를 겪게 된다. 또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이후에는 아토피증상이 전염성 피부질환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사춘기에는 자아 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문제가 크다”고 말했다.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가진 아이가 있다면 보호자는 한시도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한시라도 빠르게 아이가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악화 요인을 숙지하고 이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증상은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예민하다. 덥거나 추운 환경, 습도가 너무 낮거나 높은 환경은 가려움을 더한다. 늘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실내외의 온도차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감정의 급격한 변화, 긴장, 정신적 스트레스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아이가 늘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다. 피부를 긁는 등의 행위를 하더라도 아이를 무턱대고 야단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혁재 원장은 “아토피증상에 대한 치료는 단순히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을 넘어 아이의 피부가 스스로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핵심적인 사항은 피부면역력과 자생력”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누리한의원 측에 따르면 피부의 면역력과 자생력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한방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한약치료와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침치료, 순수자연 성분을 사용해 만든 연고나 보습제 및 아로마오일과 크림 등을 활용하면 효과적인 아토피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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