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을 먹은 뒤로 두드러기 같은 것이 보이는 것 같아요.

한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발진이 오톨도톨하게 그 부위가 퍼지는 양상이라면 잠재된 아토피 소인이 증상으로 발현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도가 상당히 좋은 아이라도 치료 시작 시기에 마치 과민 반응처럼, 잠재되어 있던 부위의 증상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병증이 아토피성 피부염이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알레르기 체질 개선과 면역력 증강 등을 목표로 한약을 처방할 때는 특별히 강한 부작용이 일어날 만한 약재를 사용하지는 않으므로 안심하십시오. 기본 보습 관리 철저히 해 주시면서 시일이 조금 경과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다가도 점차로 호전되는 변화를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약 복용을 지속적으로 정성껏 해 주시면서 경과를 보시고 여전히 증상 호전도가 없을 시에는 다시 진찰을 받고 상담해 주십시오.

어린 아이에게 침 치료를 해도 되나요?

결론적으로 21개월된 아이 뿐 아니라 어떤 연령의 아이라도 즉 훨씬 더 어린 신생아라도 침술 치료의 적응증 예를 들어 고열, 급체, 감기, 설사 등이 있다면 침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린아이들에게 성인과 똑같은 침술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소아용 침 예를 들어 전자침, 레이저침, 도르레침 등을 주로 이용해서 시술을 행하며 성인에게 쓰이는 침을 이용하더라도 침을 꽂아 놓고 오래 누워있게 하는 유침 방식이 아니라 살짝 살짝 해당 경혈에 자극만 주는 단자 방식이 주로 많이 이용됩니다.

 

한의사가 진료 후에 아이의 상태가 굳이 침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다면 전혀 아무런 시술을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코감기가 걸렸을 때 집에서 영지를 끓여 먹어도 될까요?

영지는 달면서도 쓴맛이 있는 약재로 심장, 폐장, 신장이 허약해서 오는 여러 병증에 응용합니다. 강장과 진정작용이 있어서 신체 허약, 신경쇠약, 불면증 등에 많이 사용 되고 있지요. 특히 알레르기에 탁월한 효험이 있고 간과 위의 열을 내려주므로 속열이 지나치게 많은 아이에게 이롭습니다.

 

영지의 경우 특별히 약성에 편향된 기운은 없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의 개선 목적으로 꾸준히 차처럼 끓여 마시더라도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아이들이 먹게 될 경우 영지를 끓일 때 충분히 희석시켜 주십시오. 보통 영지 : 물의 용량 비율을 1 : 30~50 정도로 희석해 주신다면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홍삼을 먹여도 될까요?

홍삼은 본초학적으로 보았을 때 맛이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이 따뜻한 약재로서 비위와 폐로 귀경하여 작용하므로 소화기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고 몸에 전반적인 면역력을 길러 주는 약재입니다. 하지만 염증 과정이 진행 중이거나 감기 등으로 인하여 체온이 심하게 상승되어 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먹이시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또 아이가 평소에 속열이 많다고 생각될 때에는 복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코피, 다한증 같은 것이 속열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특정한 증상이 있을 때는 더욱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일단 한의원에서 홍삼의 품질이 아이가 먹어도 좋을 만한 최상품인지 또 아이가 홍삼을 먹어도 좋은 건강 상태인지 여부를 진찰받은 후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서 담근 매실을 먹여도 될까요? 어느 정도가 적당하며, 궁합이 맞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매실은 한의학에서는 ‘오매’라고 부르는데,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간과 비장, 폐, 대장 등에 작용하지요. 매실은 폐의 기운을 수렴시켜서 기침을 멎게 하고 장을 편안하게 해서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 여름에 더위 타고 땀을 많이 흘릴 때 몸 안의 진액을 보충해 주어 갈증을 멎게 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옛날 구충약이 없었을 때에는 회충 등의 기생충으로 인한 구토와 복통을 가라앉히는 데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근래에는 담도회충증으로 인한 담산통과 위산 결핍으로 인한 식욕부진 및 소화불량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효능을 지닌 매실을 다른 여러 가지 약재와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처방의 목적에 따라 원하는 치료 효과를 발휘하는 ‘오매’라는 약재로 작용하게 되고, 가정에서 매실을 담가 주스처럼 마신다면 여름철 더위에 지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아이에게 좋은 건강음료가 될 것입니다. 

 

매실을 다른 약재와 더불어 처방으로 사용하지 않고 건강 음료로 복용하는 거라면 특별한 금기 음식이나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고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혜나 수정과를 마시면서 금기 음식을 신경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매실 원액의 농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개 10~15mL 정도를 물 한 컵과 희석해서 하루 한두 컵 정도 먹이시면 됩니다. 아이가 단맛을 너무 편식할 경우 문제점이 생길 수 있으니 아이가 원한다고 너무 많은 양을 주진 마십시오.

아토피성 피부염에 목초액 목욕이 괜찮을까요?

습하고 더운 날에는 아토피성 피부의 아이들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겨드랑이나사타구니 접히는 부위와 목 등을 가려워하며 잠결에 긁어서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가정에서 쑥을 달인 물이나 녹차 물을 목욕 후 마지막 헹구어 주는 물로 사용하여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는 처방 받은 한약 목욕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지만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이 미미하다면 한번쯤 목초액을 써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피부가 매우 예민한 아이들에게는 때로는 자극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 2~3일간은 하반신만 사용해 보시고 마지막에는 반드시 맑은 물로 헹구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피부 자극이 없다면 한 달 이상 꾸준히 사용해 보시는 것도 가정 내 환경 관리나 보습, 식단 관리의 연장선상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침 감기에 배즙을 먹여도 괜찮을까요?

배의 영양학적 효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트륨과 칼슘, 그리고 마그네슘 및 인, 요오드 등의 무기질 성분이 우수한 강알칼리성 음식인 배는 비타민 B1, B2, C도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배는 한의학 고전에서는 ‘이자(利子)’라고 하는데 성질이 차서 열을 내리고, 가래를 없애는 데다가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도 완화시켜 주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를 활성화시켜 주는 효능이 뛰어나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뒤 불편해지기 쉬운 속을 편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배는 무엇보다도 가래를 많이 삭혀주고 기침을 가라앉히며 심장의 열을 식혀줍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감기로 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가래가 끓을 경우, 또 몸에 열이 많아 변비가 있고 입이 마르며 이불을 다 걷어 차내고 자는 아이들에게는 많이 추천되고 있답니다. 또, 반복적으로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들에게도 장복을 할 수 있는 식품으로 널리 권장되고 있지요. 그러나 배는 찬 성질 때문에 비위가 약하거나 몸이 찬 아이, 자주 아프고 구토를 하는 아이, 대변이 무르고 설사가 잦은 아이에게는 주의하여 먹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배즙은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어서 예전에 약이 없을 때 기침 치료약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미리 자주 먹여두면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서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진료 현장에서도 생후 6개월 이후의 아이들이라면 배를 갈아서 하루 한두 숟가락을 매일매일 떠먹이시라고 많이 말씀 드리고 있지요.

돌이 지난 아이가 배즙을 잘 안 먹으려 하면 꿀을 함께 조금 섞어서 주셔도 좋겠으나 단맛에 익숙해지다 보면 식욕부진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그냥 배즙을 주시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6개월 이상 먹이도록 하시면 조금씩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콧물 감기에 가시오가피를 먹이면 효과가 있나요?
근래 가시오가피가 만병통치약처럼 알려지고 있지만 가시오가피는 기본적으로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약이며 감기 치료 효과까지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목욕 횟수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욕 후에는 재빨리 물기를 말려주시고 찬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집에서 사용할 만한 감기에 좋은 음식 재료 10가지]  
 꿀
• 아이가 병치레를 하고 나서 변비가 생겼을 때 식전 또는 잠들기 전에 꿀 10g 정도를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 호흡기계 허약체질이며 몸이 여위고 피부가 건조하고 마른기침이 나는 경우는 꿀 30g과 배 1개를 함께 넣고 쪄서 소량씩 먹는다. 
• 배꼽 위쪽의 윗배가 매우 더부룩하여 치료가 필요한 아이 속열이 많은 아이에게는 꿀을 먹이지 않는다. 또한, 물설사를 할 때도 꿀을 먹이지 않는다.

 매실
• 오래된 설사, 이질에는 매실 끓인 물을 조금씩 마시거나 매실주스를 한 스푼씩 먹는다. 매실을 끓이는 방법은 매실 두세 개에 물 2~3컵을 붓고 센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15분 정도 더 끓이면 된다. 
• 여름에 신선하지 못한 음식을 먹고 구토, 복통, 설사 증상이 약간 있을 때 매실주스나 매실탕을 적당량 마시도록 한다. 
•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좋지 않은데 위산과다로 속이 쓰린 사람은 복용에 주의한다. 
• 감기 초기나 설사 초기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
•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고 코 막힘(비염 증상), 목구멍이 조금 부어올라 아픈 것(초기 감기 증상)에 효과가 있다. 
• 어린아이들은 무의 매운맛 때문에 생즙을 마시기는 힘들다. 무의 생즙에 초간장을 조금 뿌려서 매운맛을 줄여준 뒤에 소량만 먹게 하면 된다. 
• 초기 감기 증세로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조금 빨갛게 부어올라 아픈 경우 무를 갈아서 흑설탕이나 꿀을 넣어 먹인다. 
• 소화기계 허약이 심하고 뱃속이 냉한 민감성 체질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무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염이 심할 때 먹으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다.

 바나나
• 바나나는 대변을 단단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 설사를 하고 나서 회복기에 먹이면 도움이 된다. 
• 기관지염이 있는 아이에게 영양공급 목적으로 먹이면 좋다. 
•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생 것을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덜 익어서 떫은 맛이 있는 것을 그냥 먹으면 변비를 유발하기 쉽다. 잘 익은 것을 먹도록 한다. 돌이 지난 아이는 바나나에 생우유나 달걀을 넣고 갈아서 먹어도 좋다 
• 쌀 미음을 끓일 때 바나나 으깬 것을 넣고 충분히 끓여서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조리해서 먹으면 변비를 유발하거나 하지는 않고, 입맛이 없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소화기계 허약체질로 뱃속이 매우 냉한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임상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응을 보아가며 먹는다.

 배
• 가래기침, 마른기침에는 배를 굽거나 끓이거나 고약 같은 상태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꿀을 함께 사용하는 일이 많다. 
• 목이 쉬었을 때 배 1~2개 정도를 껍질을 벗기고 속을 파낸 뒤에 물을 2~3컵 붓고 꿀을 25~50g 정도 첨가하여 끓여서 차처럼 마시면 된다. 
• 소화기계 허약이 심하고 뱃속이 냉한 민감성 체질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어린이는 대변이 묽어서 부실하고, 한기(寒氣)가 돌면 컨디션이 나빠진다. 
• 폐의 열로 인한 기침이 아니며 가래가 너무 많이 생기고 있을 때는 배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으며, 전문적인 한방 치료가 필요하다.

 시금치
• 국을 끓일 때 넣어도 좋고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 시금치 250g을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그리고 멥쌀 250g으로 죽을 쑤다가 죽이 거의 다 되었을 무렵에  
  준비해 둔 시금치를 넣어서 죽을 더 끓이며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는다. 빈혈이나 야맹증, 변비가 있을 때 효과가 있다. 
• 소화기계 허약이 심하고 뱃속이 냉한 민감성 체질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인삼
• 소화기계 허약체질 어린이는 맵쌀에 인삼가루를 1~2g 넣고 인삼죽을 만들어 준다. 
• 호흡기계 허약체질 어린이는 인삼을 이용해서 음료수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물 2L에 인삼 5~10g정도를 잘게 썰어 넣고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인다. 물이 절반 정도 줄어들 때까지 은근히 달여서 건더기는 버리고 꿀이나 설탕을 약간 타서 2~3일 동안 수시로 마신다. 
•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나 감기로 인하여 열이 심한 어린이에게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콩
• 완두콩은 이유식 초기부터 쓰일 수 있고 돌이 지나면 콩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두 돌도 안된 아이가 콩을 섞은 밥을 먹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 돌이 지나서 된장이나 두부 같은 형태로 콩을 섭취하다가 두세 살 이후에 아이반응으로 보아서 잡곡밥, 콩자반 같은 것을 적극적으로 먹이면 된다. 콩으로 만든 두유는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지만 돌 이후에 하루 1~2컵 정도 범위에서 섭취해도 충분하며 과식은 피해야 한다. 한편 콩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두유를 포함해서 콩으로 만든 식품은 모두 주의해야 한다. 
• 과식하면 뱃속에 가스가 많이 차고 방귀를 끼게 된다.

 팥
• 끓여서 먹거나 죽을 쑤어 먹는다. 이유식 후기나 완료기부터 섭취가 가능하다. 
• 허약체질 아이가 자주 붓는다면 멥쌀 100g, 붉은 팥 25g에 물을 붓고 죽을 쑤어 먹인다. 소금간을 살짝 해도 된다.

 호박
• 아이들이 감기나 만성장염으로 입맛이 없을 때 호박죽을 끓여주면 입맛을 돌게 하고 기력을 회복시킨다. 쇠고기를 갈아서 넣으면 맛이 더욱 좋다. 
• 호박을 과식하면 ‘카로틴혈증’으로 인해 얼굴이 누렇게 되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도록 한다.  

심한 감기로 목소리가 이상해졌어요.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했거나, 후두에 염증이 있으면 목소리가 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기나 후두염으로 목이 쉬거나 걸걸해진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며, 보통 2주 이내에 좋아집니다.

 

심한감기를 오래 하는 경우 천식을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기관지 천식은 만 두 살까지는 잘 생기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가족 중에 천식 환자가 있다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기의 후두가 많이 부어 있을 때는 협착음이 들릴 수 있으며 천명(喘鳴)이 나는 천식과 혼동되기도 하므로, 감별진단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천식은 간단히 몇 개월의 치료만으로 나을 수는 없지만, 응급 상황에 빠졌을 경우를 제외하고 약물 치료를 위주로 한 한방 치료에 의해 지속적인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에 따라 치료 기간은 달라지지만, 3~6개월 정도 한방 치료를 꾸준히 해 주시고, 식을 예방하는 생활 관리 요령을 철저히 지켜 주신다면 생활에 불편 없이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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