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리TV
1334

"건강한 키성장, 아이의 부족한 에너지 높여야"

본문

[기사본문]

 

성장에도 기본기 필요… 아이 체질, 환경 등 다양한 요인 고려해 맞춤처방 해야
사람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좌우한다. 단순히 생김새가 잘나고 못나고가 아닌 그 사람의 눈빛과 표정, 인상은 오래 지내며 알게 되는 사람의 됨됨이나 능력을 판단하기에 앞서 호감도에 영향을 주게 된다.

 

키는 이러한 첫인상에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요즘 \'키는 또 하나의 스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키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의 키성장이 고민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 우리 아이 성장 잠재력 낮추는 방해 요인은?

 

아이누리한의원 최현 원장은 “아이의 성장은 환경과 후천적 노력 여부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 유전적 요인은 차치하더라도 아이의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후천적 노력과 성장의 골든타임만 잘 활용한다면 아이의 키는 통계적, 유전적 예상키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후천적 관리만 잘 해줘도 아이의 최종 키를 키울 수 있다는 것. 이는 아이의 환경과 상태, 식생활 습관 등 방해 요소가 많다면 그만큼 아이의 성장 잠재력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들

 

▲잔병치레

허약하게 타고나 잔병치레가 잦은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성장이 부진하기 쉽다. 우리의 몸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다보니 성장으로 가야 할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진다. 이는 곧 아이의 성장에너지를 낮추는 성장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욕부진

성장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영양분 공급이다.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필수영양분이 부족해지면 아이의 성장이 부진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실제로 성장부진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60% 이상의 아이들이 식욕부진을 겪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한편, 아이의 식욕부진은 증상은 같아도 원인은 다양하다. 애초에 비위와 장부의 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 식생활 습관을 잘못 들인 경우, 칼로리 높은 음식만 선호하고 정작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든 음식은 기피하는 경우 등의 원인이 있다. 이런 원인들이 작용해 나타나는 식욕부진은 아이의 성장에너지를 낮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 쉽다.

 

▲성조숙증

성장판 개폐여부는 아이 키성장 잠재력을 가늠하는 척도다. 이런 관점에서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드는 성조숙증은 아이의 성장부진을 유도하는 큰 원인이다. 성조숙증이란 아이의 성장 급진기인 사춘기가 정상 시기보다 빨리 찾아오는 질병을 말한다. 성조숙증은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들어 최종키를 낮추는 원인질병으로 작용하며 아이의 성장 잠재력을 현저하게 낮춘다.

 

▲비만

식욕부진만큼 키성장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소아비만이다. 최근 많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비만은 성장호르몬이 체내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태우는 데 쓰이며 성장에너지를 부족하게 만들고 성장 잠재력을 낮춘다. 뿐만 아니라 소아비만은 적절한 호르몬 균형을 붕괴시켜 조기 사춘기, 성조숙증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 무엇보다 아이의 성장에너지를 낭비하고 급진 성장기를 일찍 마무리하게 만들어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이 밖에도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호르몬 분비와 신체 건강에 영향을 주는 수면장애, 학습과다로 인한 부담이나 가족의 문제,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도 아이의 성장에너지를 낮추는 원인이 된다.

 

◇ 성장에너지 높이려면 아이에 따른 적확한 관리 중요

 

이에 아이누리한의원은 아이, 아이부모와 1:1 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장에너지를 낮추는 요인, 환경, 기저질환을 면밀히 진단한 뒤 그에 맞는 처방으로 아이의 성장에너지를 높인다.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에게는 먼저 아이의 병치레의 원인과 건강의 기본이 되는 면역력 강화에 힘을 써 기본적인 건강문제를 안정화한 후 성장에너지를 높인다. 식욕이 부진한 아이에게는 우선 식욕부진의 근본 원인을 진단한 뒤 그에 맞는 처방으로 식욕을 올리고 영양분의 축적을 돕는다.

 

한편, 비만한 아이에게는 아이가 섭취하는 과도한 영양이 성장에 쓰일 수 있도록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게 하고,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 해 성장에 적합한 신체환경을 구축한 뒤 성장에너지를 높이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키성장이라는 목적은 같아도 키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은 아이마다 다르기에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적확하게 마련한 뒤 성장에너지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성장 유도가 가능한 몸으로 개선한 후에는 성장플러스 탕을 처방해 아이에게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체내 밸런스를 맞춰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다. 또한, 다양한 특수침 치료를 통해 막힌 기혈의 순환을 도와 성장을 촉진하고, 아로마마사지로 성장점을 자극해 균형 잡힌 건강한 성장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식습관 및 수면의 질, 스트레스 완화 등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생활관리 시스템으로 건강하고 자연스런 성장을 유도한다.

 

최현 원장은 “아이의 키성장은 나무의 성장과 같다. 나무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뿌리의 건강이 중요하듯 아이의 키성장 역시 성장호르몬을 보충하는 방식 이전에 아이의 기존 성장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신체 기본기를 충분히 갖추어야 성장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 고 말하며 건강한 키성장을 지향하는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움말: 아이누리한의원 성동점 최현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