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여 만에 다시 반갑게 만나뵙게 된 존경하는
<유인탁> 선수촌장님 (충청북도 진천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촌/
1984년 제23회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68kg급 금메달리스트)!!!
오늘(금)도 너무나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금) 처음 인사드리게 된,
김보@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의과학부 부장님과
김영#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훈련본부장님도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 안에 위치한
<한의진료실>의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스포츠한의학>을 중심으로 심도깊게 잘 의견 말씀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분들과 코치님들
그리고 여러 임원님들께서 <한의진료실>과 <스포츠한의학> 분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올림픽을 포함한 각종 국내외 대회에의
적극적인 <한의진료실> 참여를 통해 꾸준하게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한의학적으로 멋지게 잘 책임져 주셨던,
존경하는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송경송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여러 임원님들
특히 장세인&박지훈 박사님의 놀라운 헌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