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서는 ▲‘한의사가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인턴에서 봉직의, 다시 레지던트로?’, ▲‘한의사도 WHO에서 일할 수 있다고?’ 등의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되었고, 아이누리한의원 신현숙 원장을 비롯해 개원의, 봉직의,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0여 명의 선배들이 직접 나서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진심 어린 멘토링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이누리는 소아·청소년 네트워크 한의원이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미래의 여한의사들이 건강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 제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누리는 젊은 한의사들의 성장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함께하는 한의학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